이윤기 기자

파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는 GTX-A 운정중앙역 이용객 증가로 인한 주차난을 완화하기 위해 운정중앙역 임시주차장1 내에 약 60면 규모의 주차구획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운정중앙역 인근 임시주차장 1·2는 출퇴근 시간대마다 만차 상태가 지속되며, 주차구획 외 차량 주차로 인한 교통 혼잡이 빈번하게 발생해왔다. 이에 따라 시는 유휴 공간을 활용해 주차면을 확보하고, 현장 안내 요원을 각 주차장에 1명씩 배치해 불법주차 예방과 질서 유지를 도모하고 있다.
한편, 운정중앙역 환승주차장은 2026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파주시는 현재 임시주차장 이용률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향후 환승주차장의 주차면수를 확대하고 적기 준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LH) 파주사업본부와 긴밀히 협의 중이다.
이성원 주차관리과장은 “이번 추가 주차면 확보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단기 조치”라며 “향후 임시주차장2 확장 등 중장기 대책도 함께 검토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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