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의정부시는 지난 11월 3일 100세 생신을 맞은 관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과 3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된 100세 생신 축하 행사다.
김동근 시장은 가족의 보살핌 속에서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 어르신께 100세 기념 장수지팡이(청려장)와 생신 축하금을 전달하며 장수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그는 “노인이 공경받는 사회를 만들고 고령친화도시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는 2019년부터 ‘100세 생신 축하금 지원사업’을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1년 이상 의정부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100세 노인에게 지역화폐와 현금 각각 50만 원씩 총 100만 원을 1회 지원한다. 축하금 신청은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김 시장은 “100세까지 건강하게 사시는 것은 가족과 지역사회의 큰 축복”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위한 복지정책 추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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