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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철도문화해설사 양성과정’ 개강 - 시민 눈높이 철도 해설 전문가 양성 본격화
  • 기사등록 2025-11-06 18: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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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문화해설사 양성과정 개강식(서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11월 5일 철도박물관(철도박물관로 142)에서 ‘2025 의왕시민대학 철도문화해설사 양성과정’을 개강하며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의왕시 대표 평생학습 브랜드 ‘의왕학습레일(시즌2)’ 사업의 일환으로, 131년 우리나라 철도 역사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전달할 철도문화해설사를 양성하고 지역 자원봉사와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개강식에는 28명의 수강생이 참석해 향후 진행될 수업에 대한 안내를 받고,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각오를 밝히며 철도문화 해설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교육은 11월 13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철도문화의 이해 ▲철도 역사 해설 ▲현장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수료자는 철도문화해설사협회 주관의 실무 실습을 거쳐 철도박물관 해설사로 위촉돼 활동하게 된다.


김은영 의왕시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철도문화 해설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우리 시의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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