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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안양권 철도망 구축계획 설명회’ 13일 개최 - 스마트 철도 네트워크로 교통혁신도시 도약
  • 기사등록 2025-11-06 18: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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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권 철도망 구축계획 설명회' 포스터(사진=아양시)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는 오는 11월 13일 오후 5시 시청 강당에서 ‘안양권 철도망 구축계획 설명회’를 개최하며 미래교통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번 설명회는 ‘스마트 철도 네트워크, 안양의 미래를 달린다’를 슬로건으로 ▲위례과천선·서울서부선 안양권 연장 ▲경부선 철도 안양 구간(석수~명학) 지하화 ▲KTX-이음 안양역 추가 정차 등 주요 철도사업 계획을 시민 및 전문가와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다.


안양시는 현재 지하철 1·4호선을 비롯해 GTX-C, 월곶~판교선, 인덕원~동탄선, 신안산선 등 총 6개 노선이 지나는 경기도 서남부권의 철도 거점도시로 성장 중이다. 특히 2023년부터 추진해온 철도망 구축계획과 경부선 지하화·상부 개발 전략 수립 용역을 통해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마련해왔다.


위례과천선·서울서부선 연장은 고속철도 이용 편의 증대와 관악산 우회 교통불편 해소를 목표로 하며, 경부선 지하화는 지상철도를 지하화해 상부를 상업·업무·주거·녹지 공간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KTX-이음 안양역 추가 정차는 강원도 주요 도시와의 접근성을 높여 관광 및 기업 교류 활성화를 도모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선순환의 시작을 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찾고자 한다”며 “시민들께서 철도망 확충에 관심을 갖고 설명회에 많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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