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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체계적인 청소관리시스템’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박차 - 생활 쓰레기 3단계 관리로 도시 청결 강화
  • 기사등록 2025-11-06 19: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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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가 ‘배출-수거-처리’로 이어지는 3단계 청소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주요 도로변 청결 유지와 신속한 쓰레기 수거를 통해 도시 청결 유지와 재활용률 증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사진=안성시)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는 생활 쓰레기에 대한 체계적인 청소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도시 청결 유지와 재활용률 증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생활 쓰레기는 모든 활동공간에서 발생하며 인구 변화와 사회적 특성에 따라 종류와 양이 급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안성시는 ‘배출-수거-처리’로 이어지는 3단계 청소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주요 도로변 청결 유지와 신속한 쓰레기 수거를 통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다회용기 사용 지원사업, 전입세대 자원순환 꾸러미 사업, 재활용 가능 자원 품목 확대, 환경교육센터 업사이클 공모전, 자원순환가게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생활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고 있다. 


그 결과, 재활용품 판매량은 지난해 1월~9월 4,169톤에서 올해 같은 기간 5,218톤으로 25.2% 증가했다.


특히 올해 10월 개최된 바우덕이 축제에서는 행사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청소운영관리시스템을 적용해 쓰레기 발생량을 지난해 27.1톤에서 19.69톤으로 37% 줄이며 친환경 축제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도시의 청결과 자원의 재순환은 시민 행복과 지속 가능한 안성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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