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는 김장철을 맞아 11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도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경기도산 농·축산물 구매 시 결제금액의 30%를 할인해주는 ‘경기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행사는 경기도가 자체적으로 기획한 것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유사 할인사업과는 별도로 진행된다. 행사에 참여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쌀을 제외한 경기도산 농산물과 돼지고기 등을 구매할 경우, 1인당 하루 최대 3만 원 한도 내에서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행사 참여 매장 여부를 반드시 사전에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참여 매장 목록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www.gafi.or.kr) 알림마당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김장철을 맞아 도민들이 안전하고 우수한 경기도산 농산물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특별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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