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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비영리 일자리 활성화 정책 연구 결과 확산 포럼 3회 개최 - 경기도 비영리 일자리 활성화 정책연구, 경기도 비영리 일자리 규모와 사회․경제적 기여 분석
  • 기사등록 2025-11-07 19: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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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경기도 시군센터 협력포럼(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는 1118일 군포시공익활동지원센터, 1128일 평택대학교 제3국제관 e-컨버젼스홀, 122일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북부에서 각각 경기도 비영리 일자리 활성화 정책연구’ 결과 확산을 위한 포럼을 연다.


센터는 도내 시군 공익활동지원센터와 협력으로 이번 포럼을 진행하며포럼 제목은 비영리 일자리로지역의 미래를 말하다이다.


이번 포럼의 주제 연구는 센터가 발주하고 비영리경영연구소가 용역을 맡았다비영리 부문이 지역사회에서 수행하는 공익적 역할이 단순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넘어경제적 가치와 고용효과로도 이어진다는 점을 실증적으로 확인한 전국 최초의 사례다.


연구 결과, 2023년 기준 경기도 내 비영리 일자리 규모는 163,482개로 전체 일자리의 약 5.01%로 추정되며, 2022년 기준 경기도 GRDP(Gross Regional Domestic Product(지역내총생산), 5873,286억 원)을 적용할 경우14.35%(842,914억 원)의 경제적 기여 효과를 보였다이 결과는 비영리 부문이 지역경제의 한 축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자료로비영리 일자리를 공익과 경제가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로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또한 연구보고서는 연구 결과가 경기도 비영리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근거와 함께 타 지역으로 확산가능한 연구 모델을 마련했다는 의의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국내 일자리 지원 정책이 주로 중소기업사회적기업공공기관 등을 중심으로 설계됐으며비영리 영역은 별도의 일자리 통계나 지원 정책에서 실질적으로 제외됐다연구자들은 이러한 문제해결을 위해 향후 정책 설계에서 비영리 영역을 포함하기 위한 개선 방향과 과제도 제시했다.


유명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장은 비영리 일자리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동시에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일자리라며 센터의 연구 사업을 통해 선도적으로 마련된 이 정책적 근거가 경기도 내 시군은 물론이고 전국으로 확산해 비영리 일자리 활성화의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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