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처인초/공사후(사진=용인시)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특례시 처인구는 도현초·중학교와 처인초·중학교 정문 앞에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승하차베이 설치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11월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상일 시장이 학교장과의 간담회에서 통학환경 개선 요청을 받고 관련 부서에 지시해 추진된 것으로, 용인동부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두 학교 정문 앞 도로에 폭 3m, 길이 40m 규모의 승하차베이를 조성했다.
공사에 필요한 사업비 1억 2000만 원은 경기도 도비 보조사업으로 확보됐으며, 처인구는 지난 9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신속하게 마무리했다.
이상일 시장은 “올해 신설된 두 학교의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주변의 통학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승하차베이 설치는 용인시가 추진 중인 학생 안전 중심의 통학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향후 여유 공간이 있는 학교 주변에 추가 설치가 이어질 전망이다.
#용인시통학환경개선 #승하차베이설치 #도현초처인초 #학생안전강화 #이상일시장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