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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40 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 활동 마무리 - 4개 분과 4주간 열띤 토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행복한 도시”
  • 기사등록 2025-11-10 13: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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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년 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사진=여주시)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가 11월 6일 황학산수목원 산림박물관에서 ‘2040년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계획단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민계획단 40여 명이 참석해 4주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최종 결과물을 여주시에 전달했다.


시민계획단은 10월 16일부터 11월 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도시주택·교통 △문화관광·경제 △교육·복지 △환경·안전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도시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시민들은 여주시의 미래상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행복한 도시, 여주’로 설정하고, 분야별 전략계획과 추진체계를 마련했다.


도시주택·교통 분야에서는 도시와 비도시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체계적 도시구조와 스마트 교통도시 실현 방안이 제시됐고, 문화관광·경제 분야에서는 관광으로 부자되는 문화도시, 자랑스러운 도농복합도시 비전이 도출됐다. 교육·복지 분야에서는 세대통합형 배움과 돌봄이 이어지는 포용도시, AI 기반 돌봄도시 전략이 제안됐으며, 환경·안전 분야에서는 깨끗한 환경 보존과 자연과 사람이 호흡하는 안전도시 실현 방안이 제출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4주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시민계획단의 창의적인 의견을 2040 도시기본계획에 잘 반영해 행복도시 희망여주를 만들어 나가는 초석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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