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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까지 3,611 규모 창업공간 확보 .. 김동연 “스타트업 천국, 제3의 벤처붐을 만들겠다” - 경기도, 2026년까지 추진 예정인 판교+20 벤처스타트업 클러스터 목표 1년 조기 달성 .. 당초 2026년까지 3천개 조성 목표. 올 연말까지 3,611개 확보 확정
  • 기사등록 2025-11-11 09: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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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는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추진한 판교+20 벤처스타트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통해 올해까지 스타트업 창업공간 3,356개를 조성, 2026년 목표인 3,000개를 조기 초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판교+20 벤처스타트업 클러스터 조성은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2026년까지 경기도 전역에 롯데월드타워의 2(축구장 90)에 해당하는 총 20만 평(66만㎡규모 창업 공간을 조성스타트업 3,000개를 지원하는 민선 8기 핵심 사업이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02310월 제2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벤처스타트업 비전 선포 및 상생협약식을 열고 이 같은 벤처스타트업 활성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도는 2023년부터 창업공간을 본격적으로 확보해 ▲202312990(1,540202449,200(1,380202516,364(436규모를 조성했고3,356개 스타트업 입주공간을 마련했다내년까지 총 20만 평(66만㎡)3,768개 규모 창업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핵심 거점인 제2판교에 기업 주도로 15만 평(495,000규모 벤처스타트업 공간을 조성해 2,000여 개 스타트업을 수용하고 있다2판교 G2블록에 조성된 경기스타트업브릿지는 전용면적 약 1,700(5,787규모의 창업 전()주기 지원 복합공간으로 올해 9월부터 200개 스타트업과 20개 지원기관이 입주를 시작했다입주기업은 ▲무상 사무공간과 함께 ▲대·중견기업 협업 ▲투자유치설명회(IR) ▲멘토링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1판교에는 11,000(33,000규모의 창업 공간에 300개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있다.


8개 권역별 지역거점에는 39,000(128,706) 1,468개 규모(26년 목표치 포함), 26개 창업공간(거점형 8지정형 18)이 마련됐다거점형 창업혁신공간은 하남(동부권), 안양(남서부권), 부천(서부권), 고양(북서부권), 구리(북동부권), 의정부(북부권), 성남(남동부권), 수원(남부권조성 중)에 조성됐다지정형 창업혁신공간은 동국대 BMC 창업보육센터(고양), 동탄인큐베이팅센터(화성18개를 운영 중이다내년 추가 지정을 검토하고 있다.


경기도는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공간뿐만 아니라 구성원 간 네트워킹이 중요하다고 보고올해 2월에는 경기도 유니콘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를 포함해 스타트업과 선도기업 등 500개 사가 참여하는 스타트업 협력기구인 경기 스타트업 협의회를 출범했다.


또한 스타트업 세계화를 위해 2024년부터 매년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을 개최해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고스타트업 해외 진출 프로그램 운영청년창업체험단 국제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등 실질적인 해외 경험 기회를 제공해 스타트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1022일 열렸던 경기스타트업브릿지’ 개소식에서 스타트업 천국3의 벤처붐을 만들고자 한다대한민국 경제 도약의 꿈을 대한민국 산업과 혁신의 중심인 경기도에서부터 시작해서 대한민국을 견인하고자 한다고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 조성 의지를 재차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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