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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진화 통합훈련(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포천)=이윤기 기자]경기도는 13일 포천시 일동원 기산리 일원에서 포천시소방서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산불진화통합훈련을 실시했다.


도는 건조주의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된 포천시에 쓰레기소각으로 추정되는 산불이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100ha(1이상 대형산불로 확대된 구체적인 상황을 가정했다.


지상에서는 산불진화차를 배치해 산불 초기대응과 대형산불 차단을 위한 방어선 구축 등에 집중했다.


공중에서는 산불임차 헬기 1대와 드론을 활용한 소화탄을 시연해 산불 현장의 공중지원 능력을 높이는 훈련으로 이뤄졌다.


특히 봄철 훈련과는 달리 주민대피 훈련도 함께 진행됐다봄철 영남권의 초고속초대형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이태선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 초고속‧대형 산불로부터 소중한 도민의 생명과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주민 대피와 산불 초동진화 등 실전 같은 대응 훈련을 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가을철 도내 산불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지난달 20일부터 약 10일 앞당겨 운영 중이다주요 인력과 드론 활용 사각지대 감시 등 예방활동과 진화헬기, 진화대를 활용한 초동진화 등 산불 예방‧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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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1-13 16: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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