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지난  16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와 와부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생활체육 4개 종목 대회 개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남양주시)


[경기뉴스탑(남양주)=이윤기 기자]남양주시는 지난 11월 16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와 와부체육문화센터에서 생활체육 4개 종목 대회를 개최해 시민들의 활발한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민의 건강한 삶과 여가를 지원하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생활체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구·족구·태권도·탁구 등 총 4개 종목에서 3,000여 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여해 생동감 넘치는 하루를 만들었다.


남양주체육문화센터 B구장에서 열린 ‘제9회 남양주시장배 여성스포츠 축구대회’에는 250여 명의 참가자들이 6인제 풋살 방식으로 치열한 경기를 펼쳤으며, 가족과 시민들의 응원이 더해져 축제 분위기를 이끌었다. 같은 장소의 족구장에서는 ‘제2회 남양주시협회장기 족구대회’가 열려 300여 명의 동호인이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이어갔다.


실내체육관에서는 ‘2025 다산 정약용배 태권도 한마당대회’가 개최돼 유치부부터 성인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했다. 2,500여 명의 선수와 가족이 함께 △품새 △격파 △시범 종목 등을 통해 태권도의 정신과 기술을 공유했으며, 수준 높은 시연에 관람객들의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와부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는 ‘제9회 남양주시장배 여성스포츠 탁구대회’가 열려 110여 명의 선수들이 정교한 기술과 빠른 랠리를 선보이며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현장을 찾은 주광덕 시장은 “생활체육은 시민의 건강한 삶을 만드는 중요한 토대이자 지역 공동체를 하나로 연결하는 힘”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다양한 종목에서 세대와 계층을 초월한 소통과 화합이 이뤄져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11-17 17:19:3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이윤기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lyk2312@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