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이제영 미래과학협력위원장(사진=경기도의회)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위원장 이제영, 국민의힘·성남8)는 지난 11월 17일 종합감사를 끝으로 7일부터 진행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감사는 AI, 국제협력국, 미래성장산업국 및 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4일간 진행됐으며, 주요 현안과 개선 과제를 점검하고 정책 방향을 재정비하는 자리였다. 또한 곧 이어질 2026년도 본예산안 심사에 필요한 핵심 자료 확보를 목적으로 실시됐다.
위원회는 감사에서 △GBC 운영 실태 개선 △보조사업 관리 기준 재정비 △여성과학기술인·기초과학 지원 강화 △도내 기업 참여 확대 △플레이엑스포 안전관리 체계 보완 △한국광기술원 경기분원 운영비 안정적 지원 △경기똑D 활성화 △경기 북부 자율주행사업 기회 마련 △청년 해외 취·창업 사업 절차 개선 △미래성장산업 특성화고 확대 △AI 투자 축소에 따른 정책 적합성 문제 △여성·장애인 기업 우선구매 제도 개선 등 다양한 과제를 폭넓게 점검했다.
이제영 위원장은 “즉각 개선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적극 대응해 달라”고 주문하며, “국내외 정치·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경기도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오는 11월 24일부터 2026년도 본예산안 심사에 착수할 예정이며, 이번 감사에서 확인된 정책적 과제와 운영상의 미비점을 반영해 불요불급한 지출을 정비하고 경기침체 극복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확대·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