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사무감사(사진=경기도의회)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위원장 임상오)는 지난 11월 17일 자치행정국, 경기푸른미래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인재개발원에 대한 감사를 끝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종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전국 최초로 소방서장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감사 방식을 도입해 현장 대응 공백을 최소화했으며, 핵심 현안에 대한 집중 질의, 반복 지적사항 개선 현황 점검, 재정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 검토 등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동두천2)은 “지난 1년간 경기도의 정책 집행 과정과 현안 대응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며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며 “도민의 안전과 행정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날카로운 문제제기와 대안을 제시해 준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감사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한 점과 정책 개선 사항을 토대로 2026년도 본예산 심사에 집중해 실질적 변화와 개선을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안전행정위원회는 오는 11월 24일부터 3일간 안전관리실, 자치행정국, 소방재난본부, 자치경찰위원회 등 소관 실·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도 본예산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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