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지회장배 시니어 파크골프대회(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11월 14일 금천천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2회 의왕시노인지회장배 시니어 파크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가 주관했으며, 김성제 의왕시장과 임헌우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노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회는 23명의 선수가 3~4명씩 6개조로 나눠 정규 18홀 코스를 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 결과 ▲1등 신수웅 ▲2등 권혁만 ▲3등 황영채 어르신이 입상했으며, 4위부터 7위까지도 시상금이 수여됐다.
참가 어르신들은 대회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동료들과 친목을 다지며 즐거운 여가 활동의 시간을 가졌다.
이종훈 (사)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서로 소통하고 웃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파크골프는 신체 부담이 적으면서도 운동 효과가 뛰어나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적합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다양한 스포츠 종목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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