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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성시협의회, 제22기 공식 출범 - "평화·공존·공동 성장 위한 새 시대 열겠다”
  • 기사등록 2025-11-19 16: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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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출범식 (사진=안성시)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안성시협의회(협의회장 허권만)는 18일 오전 안성시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출범식 및 2025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출범식에서는 제22기 민주평통의 비전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협의회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허권만 협의회장은 취임사에서 “평화와 공존, 공동 성장을 위한 한반도의 새 시대를 열기 위해 국민 주권 정부 통일정책 자문 헌법기관으로서 변화와 혁신을 목표로 출범했다”며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21기 협의회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제22기 출범을 축하했다. 또한 긴박한 남북 정세 속에서도 안성시협의회가 흔들림 없이 역할을 수행한 점을 격려했다.


자문위원들은 “평화는 안전한 일상의 기본이자 민주주의의 토대이며 경제 발전의 필수 조건”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지역 차원에서 추진해야 할 활동과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안성시협의회는 변화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 위기와 기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민주평통의 변화 실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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