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일자리 박람회(사진=과천시)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시는 오는 25일 갈현동 디테크타워 B동 중앙홀에서 구직자와 구인기업을 연결하고 중·장년층의 생애설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2025 과천시 일자리&생애설계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과천시 일자리센터와 50플러스센터가 주관하며, 15개 기업의 현장 면접과 함께 50+ 직무 컨설팅, 재무설계, 퍼스널컬러 진단 등 다양한 생애설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구직자와 기업 간 매칭을 강화하고 신중년층을 포함한 시민들에게 전직·재취업 정보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현장에서는 대한켐텍(주), 세종디엑스(주), ㈜오씨메이커스 등 15개 기업이 채용 면접을 진행하며, 과천시립요양원은 중장년 채용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청년면접수당 확인서 발급, 국민취업지원제도·내일배움카드 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도 마련된다.
특히 생애설계관에서는 ‘50+ 커뮤니티 동아리’가 참여해 ▲실버인지놀이지도사 ▲실버공예 심리지도사 ▲타로상담사 ▲디지털문해교육사 직무 설명 및 체험 부스를 운영, 시민들이 실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외에도 국민연금공단의 노후준비 종합진단, 퍼스널컬러 진단, 이력서 사진 촬영, ‘행복한 내일(My Job) 카페’ 등 총 26개 부스가 운영된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주관하는 ‘경기도5070 일자리박람회-앙코르 인생특강 with 채용설명회’도 열린다. 김민식 작가(전 MBC PD)의 특별강연 ‘행복한 소통과 말하기의 태도’, 중장년 우수기업 채용설명회, 시니어 유망 일자리 체험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이 폭넓은 취업·전직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신계용 시장은 “올해 박람회는 취업지원과 생애설계를 아우르는 종합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중·장년 생애설계를 지원하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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