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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5 청년소상공인 미래정책 포럼’ 성료 - 청년창업·도시재생 전문가와 지역경제 전략 모색
  • 기사등록 2025-11-20 18: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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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는 19일 청소년생활문화센터 다목적실에서 ‘2025 이천시 청년소상공인 미래정책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역경제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고 청년창업 생태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창업자와 예비창업자를 포함한 지역 청년소상공인 약 5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청년소상공인과 함께 만드는 이천시 지역경제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포럼은 기조발제, 사례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박지현 익선다다트렌드랩 대표는 “지역의 숨겨진 가치를 찾는 도시재생의 현실과 미래”를 주제로 지역 자원의 잠재력을 조명했으며, 우영승 언더독스 본부장은 “지역소멸 위기에서 로컬창업의 현재와 미래”를 발표하며 청년의 역할과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례발표에서는 최상우 쌀베이커리카페 흥만소 대표와 유경민 더좋아진기획사 대표가 청년창업의 도전 과정과 지역 기반 창업의 의미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청년창업 생태계 활성화, 지원정책, 도시재생과 창업 연계 전략 등이 논의됐으며, 현장의 질의응답을 통해 청년들이 체감하는 현실적 과제와 개선 의견도 제시됐다.


유수현 이천시청년소상공인협회 회장은 “청년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포럼이 지역경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희 시장은 “청년소상공인들이 지역경제의 주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 방향을 함께 고민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청년들의 창의적 도전이 이천의 미래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청년 체감형 창업지원정책 발굴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조성 ▲도시재생과 창업을 결합한 지속 가능한 지역 생태계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들의 의견을 정책 설계 과정에 직접 반영할 수 있도록 상시 참여·소통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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