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경기도의회 소통위원회(사진=경기도의회)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의회 소통위원회(위원장 곽미숙)는 지난 18~19일 양평에서 현장정책회의를 열고 체계적인 소통 및 협력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
회의에는 곽미숙 위원장(국민의힘, 고양6)을 비롯해 박상현 의원(더민주, 부천8), 이채명 의원(더민주, 안양6),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 이은경 동두천시의원과 민간위원 등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이틀간 「경기도의회 소통 기본 조례」를 바탕으로 ▲소통 활성화를 위한 기본 방향 ▲정책 세부 실행계획을 집중 논의했다.
논의 결과, 올해 연말에는 산하기관과 협력해 겨울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기부물품을 전달하기로 했으며, 내년 상반기에는 ‘경기도의회 소통 포럼’을 개최해 신규 정책의제를 도출하고 경기도 및 시·군 집행부와 연계,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정책전환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곽미숙 위원장은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서는 집행부는 물론 도민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통위원회가 민생현안을 해결하는 협치모델이 되어 도민 중심 지방자치를 실현하고, 도정 정책의 기반에는 도민과의 소통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소통위원회는 경기도의회의 소통 활성화와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경기도의회 소통 기본 조례」를 근거로 만들어진 조직으로, 지난 3일 위촉과 동시에 곽미숙 도의원이 위원장으로, 송성영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상임대표가 부위원장으로 선출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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