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 김성제 의왕시장(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제3차 회의를 열고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계획을 논의했다.
대표협의체 위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계획(안) 설명과 협의체 운영 현황 보고가 이어졌다. 참석 위원들은 지역 복지 수요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고, 경기도 사회보장조사 처우개선지표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한 성과를 공유하며 복지기관 간 협업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성제 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복지정책을 설계하는 핵심 파트너”라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이 의왕시 복지정책의 질을 높이는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의왕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안)을 정비해 연말까지 최종 확정할 예정이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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