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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사전점검 회의 개최 - 대설·한파 대응체계 강화…37개 취약지역 집중 관리
  • 기사등록 2025-11-24 11: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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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대설·한파 등 자연재난 대비 관계부서 점검 회의(사진=안산시)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안산시는 지난 21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겨울철 대설·한파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관계부서 점검 회의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민근 시장 주재로 관련 실·국·소·본부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겨울철 기상전망 공유, 대설·한파 대응 중점 추진사항, 부서별 대책 발표, 종합토론 등이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11월 기록적 폭설 사례를 돌아보며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시스템 기반의 대응 지침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적설취약구조물과 결빙취약구간 등 재해우려지역 37개소를 집중 관리하고, 버스정류장·전철역 입구·인도·골목길 등 생활밀접공간의 후속 제설을 강화한다. 또한 장비 중심의 효율적인 제설작업을 추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개선사항과 협업과제는 관계부서에 공유되며, 현장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민근 시장은 “기상이변으로 지난해처럼 예측을 뛰어넘는 재난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며 “부서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유지하고 시민 안전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서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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