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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관내 4개 대학 ‘안양학 순회 특강’ 성료 - 최대호 시장, “청년이 꿈꾸고 머물 수 있는 도시가 경쟁력”
  • 기사등록 2025-11-26 10: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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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안양학 특강/205년 11월 25일 연성대(사진=안양시)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시장 최대호)는 관내 대학에서 안양의 역사·문화·산업·도시정책을 소개하는 ‘2025년도 안양학 순회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성결대를 시작으로 대림대(6일), 안양대(11일), 연성대(25일)까지 총 4개 대학에서 진행된 이번 특강은 ‘청년희망도시 안양’을 주제로 대학생들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특강에서는 ▲안양청년창업펀드를 통해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 사례 ▲산업진흥원의 지원으로 성장한 청년 창업가 사례 등이 소개됐다. 또한 안양시가 추진 중인 청년정책과 일자리·주거·문화 분야 지원사업을 설명하며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최대호 시장은 강연에서 “청년이 꿈꾸고 머물 수 있는 도시가 바로 미래 경쟁력을 갖춘 도시”라며 “안양은 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청년희망도시’로 나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포기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후회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청년들에게 도전의 폭을 넓히길 당부했다.


한편, ‘안양학’은 2019년 안양시 정책공모전 수상작에서 출발한 지역학 교양과목으로, 안양의 역사·문화·산업·도시정책 등을 다루며 현재 성결대·대림대·안양대·연성대 4개 대학에서 정규 교양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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