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사진=안성시)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단장 정운길)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11월 25일 공익활동지원센터 가치마당(3층)에서 ‘2025 안성시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_서로서로 토닥토닥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다양한 마을공동체가 만들어온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일상 속 작은 변화와 성과를 이야기하고, 서로의 마음과 경험을 공유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프로그램은 ▲마을공동체 활동 전시 및 성과 발표 ▲포트락 파티(네트워킹) ▲축하 공연(샌드아트·손난타) ▲마을공동체 어워드 등으로 구성돼 마을 간 교류와 소통을 확대하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주민참여형 이벤트(마을활동상, 인생사진상)와 음식에 담긴 사연 소개는 현장의 공감과 웃음을 이끌어냈다.
올해 마을공동체 사업에는 진입마을 4개소(기좌마을·산수화아파트·대천1통마을·중부마을), 발전마을 4개소(신장마을·신촌마을·인처골마을·청룡마을)가 참여해 ▲마을정원 조성 ▲돌봄공간 마련 ▲주민교육 ▲지역자원 기반 경제활동 ▲마을축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각 마을이 정성을 담아 준비한 음식과 이야기가 오늘의 자리를 더욱 따뜻하고 깊이 있게 만들었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연대가 마을공동체를 단단하게 세우는 가장 큰 힘이다. 2026년에도 주민 모두가 더 가까워지고 더 단단해지는 공동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내년에도 ▲마을 간 네트워크 확장 ▲교육·컨설팅 강화 ▲공모사업 운영체계 개선 ▲신규 사업 발굴 등을 통해 주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공동체 기반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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