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자립준비청년 취업지원 업무협약(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11월 27일 사회적협동조합 비지땀(이사장 표도영)과 관내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정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골자로 한다.
비지땀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과 청소대행을 수행하는 사회적협동조합으로, ‘희망나눔 버스’ 운영과 ‘굿모닝 홈크린’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 경험과 멘토링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제시한다.
향후 추진되는 프로그램에는 관내 자립준비청년 1명이 참여해 환경미화원 직무로 취업을 지원받게 된다. 참여 청년은 사전 직무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근무 환경에 적응하고, 안정적인 일자리에서 경험을 쌓으며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방경미 의왕시 복지문화국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이번 사업에 참여해 주신 비지땀에게 감사드린다”며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비지땀이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