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제9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사진=의왕시의회)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의회는 12월 1일부터 제316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9일간의 회기에 돌입한다. 이번 정례회는 제9대 의회의 마지막 정례회로,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본예산안, 조례안 16건, 동의안 4건, 의견청취안 1건 등 총 34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시정질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은 1일 제1차 본회의에서 집행부의 예산안 제안설명과 시정연설 청취, 재의 요구안 2건 처리로 시작된다. 이어 2일부터 4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가 열려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을 심의·채택한다.
5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채택한 안건을 의결하며, 같은 날 오후부터 18일까지는 금년 대비 35억 원 증액된 6,524억 원 규모의 2026년도 본예산안을 심의하기 위해 9차례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운영된다.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본예산안을 최종 의결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으로 회기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학기 의장은 개회사에서 “시민의 삶에 직결되는 2026년 본예산안에 대해 신중하고 책임 있는 검토를 해 달라”고 당부하며, 집행부에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겨울철 재난안전대책을 철저히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