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찾아가는 시장실(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11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체육인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시장실’을 개최하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의왕시 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 소속 46개 종목별 체육인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성제 시장은 이날 직접 2025년 시정 현안을 설명하고 체육인들의 건의사항을 청취·답변하는 방식으로 소통을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동체육회장배 체육대회 신설 ▲우수선수 육성지원금 증액 ▲생활체육시설 보수 및 개선 ▲장애 체육인 지원 확대 등 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성제 시장은 “체육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것이 진정한 소통행정”이라며 “건의된 사항은 면밀히 검토해 의왕시 체육 발전을 위한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시장실’은 시장이 직접 시민과 단체가 있는 현장을 찾아 민의를 청취하는 소통행정 프로그램으로, 김 시장은 오는 12월 4일 대방디에트로센트럴아파트를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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