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의왕학습레일(시즌2) 최종평가회(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11월 27일 산타벨루가 카페 별관에서 ‘2025년 의왕학습레일(시즌2) 최종 평가회’를 열고 그간의 교육성과를 점검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에는 학습자와 평생학습활동가 등 다수가 참여해 성과를 공유했다.
의왕학습레일(시즌2)은 의왕시 평생학습 대표 브랜드로, 올해 ‘의왕시민대학 프로그램’을 4개 영역으로 나누어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으며, ‘인생도서관 사람책’, ‘찾아가는 배달 강좌 학습-런 사업’ 등 특색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활발히 추진했다. 특히 참여자의 52.8%가 신규 학습자로, 시민 누구나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백운초등학교 정선경 학부모회장은 “의왕시민대학의 아로마 자격 과정을 통해 학부모 간 건전한 정보 공유가 가능했고, 에듀의왕 어울림축제에서 재능기부로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은영 의왕시 평생교육과장은 “의왕학습레일(시즌2)은 시민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평생교육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회에서는 지난달 열린 에듀의왕 어울림축제 성과공유회 체험부스 참가자들이 모은 61만 2천 원을 의왕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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