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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농업, 물류-관광 실증전략 연구 발표회(사진=연천군)


[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연천군은 11월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연천 맞춤형 미래전략 정책발굴 연구용역』 제3차와 제4차 연구결과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제1·2차 발표에 이어 진행된 최종 발표회로, 접경지역이자 지역소멸 위기에 직면한 연천의 위기를 AI 활용 미래전략으로 극복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대한지리학회 이정훈 지리연구소장과 백일순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박사는 ▲연천의 지리적 특성을 활용한 농업 AI 팜 트윈 3.0 ▲북극항로와 남북 경협을 통한 미래 물류·관광 중심지 연천 등을 주제로 연천형 AI 미래전략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한 새팜 정승환 대표는 연천군 농가와의 인공위성 데이터 활용 실증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농업위성 활용 실증사업의 확장 전략을 발표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연천은 기후위기와 인구감소, 접경지역 규제 등으로 어려움이 많지만, 오늘 논의된 AI 기반 농업·물류 전략을 바탕으로 접경지역을 넘어 미래 시대를 준비하는 AI 테스트베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중장기 계획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천군은 이번 발표를 포함한 총 4가지 AI 전략에 대한 실증 계획을 검토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정부 AI 정책 기조를 분석·논의하는 최종보고회를 오는 12월 8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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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2-01 11: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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