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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유행기준 대비 7배 급증…경기도, 대응방안 논의·예방 강화 - 12월 1일 전문가 및 시군 보건소 협력 중심 감염병 발생회의 개최 ..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증가세 지속, 소아‧청소년 연령층에서 높은 발생 양상
  • 기사등록 2025-12-02 10: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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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는 1경기도 주간 감염병 발생회의를 열고 최근 급증하는 인플루엔자에 대한 대응상황과 전파 예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547주차(11.16~11.22) 기준도내 외래환자 1천 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63.6명으로 유행기준인 9.1명을 7배 가까이 넘어서고 있다특히 7~12(164.9)1~6(103.0연령대에서 높은 발생률을 보이며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시군 감염병 대응부서와 함께 예방접종 필요성감염병 예방수칙 등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접종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다.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은 감염 시 중증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 반드시 접종이 필요하다특히 집단생활을 하는 학령기 대상자들의 예방접종 참여가 더욱 중요하다.


1125일 기준경기도내 65세 이상 접종률은 76.2%(186만 명), 어린이는 64.0%(89만 명)로 나타났다.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코로나19 백신과 인플루엔자 백신 동시접종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전국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주소지와 관계없이 받을 수 있으며사전 확인 후 방문해야 한다가까운 의료기관 정보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누리집(nip.kdca.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인플루엔자가 예년보다 이르게 유행하고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어 매우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특히 고위험군은 조속한 예방접종을 통해 중증 진행과 사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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