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1일 범계역에서 에이즈의날을 맞아 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안양시)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 동안구보건소(소장 김순기)는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지난 1일 범계역에서 ‘예방을 제대로, 감염을 제로로’를 주제로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범계역을 이용하는 시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에이즈 바로 알기 OX퀴즈 ▲예방 홍보물 배부 ▲성매개감염병 무료·익명 검사 안내 등을 진행하며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과 감염인 인식 개선에 힘썼다. 또한 조기 검사의 중요성과 접근성을 적극 홍보했다.
에이즈(AIDS)는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으로 발병하는 질환으로, 꾸준하고 적절한 치료를 통해 관리가 가능한 만성질환이다. 예방을 위해서는 의심될 경우 신속한 검사, 올바른 콘돔 사용, 위험한 성접촉 자제 등이 중요하며, 특히 조기검사와 지속적인 치료가 강조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에이즈를 정확히 인지해 잘못된 정보로 인한 사회적 차별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예방을 위해서는 조기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보건소 성매개감염병 검사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