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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훈 의왕시의원, 친환경 현수막 도입…지속가능한 정책 홍보 모델 제시 - 한채훈 의원, 환경친화적 현수막 조례 직접 발의 .. 실천으로 모범 보여
  • 기사등록 2025-12-08 10:04:04
  • 기사수정 2025-12-08 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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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사진=의왕시의회)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무소속)이 오는 10일 열리는 정책토론회 홍보에 환경친화적 현수막을 사용하며 지방정치권에서 지속가능한 정책 홍보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조치는 한 의원이 직접 대표 발의해 지난 11월 제정된 **「의왕시 환경친화적 현수막의 사용 및 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조례」**를 실제 의정활동에서 우선 적용한 사례로, 조례 제정 취지를 스스로 실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 친환경 소재 현수막으로 ‘정책 홍보 방식’ 전환

한 의원은 ‘AI시대, 미래성장 진로특구와 진로교육생태계 구축: 의왕시 진로교육 혁신을 위한 정책토론회’ 홍보 현수막 제작 과정에서 기존의 일회용 플라스틱 중심의 현수막을 지양하고 환경친화적 소재를 채택했다.


그는 보도자료를 통해 “공공영역에서부터 친환경 실천이 확산되어야 지속가능한 도시 전환이 가능하다”며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 시정 전반에 친환경 운영이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의원 발의 조례, 실천으로 이어져 “솔선수범” 평가

한채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는 △환경친화적 소재 현수막 사용 촉진 △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자원 낭비 방지 및 환경오염 감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최근 지자체마다 재활용 어려운 PVC 현수막 문제를 개선해야 한다는 여론을 반영해 만들어졌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조례 제정 이후 가장 먼저 실천한 사례”라는 점을 특히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시의회 관계자는 “제도만 만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지방정치 신뢰의 핵심”이라며 “한 의원의 이번 실천은 의원 스스로 만든 제도의 가치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 “탄소중립은 필수”…의왕시 녹색정책 확산될까

한 의원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조례가 시정 곳곳에서 실질적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친환경 현수막 사용이 단순한 홍보 방식의 변화에 그치지 않고, 시민 인식 변화와 행정 전반의 친환경 체계 확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안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0일 오후 3시 열리는 정책토론회에서는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과 김성제 의왕시장이 축사를 전하며, 정책토론집도 함께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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