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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동계 맞춤형 러닝구장’(사진=파주시)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는 지난해 경기북부 최초로 파주스타디움에 ‘동계 맞춤형 러닝구장’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도 시민들을 위한 러닝구장을 다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시민들로부터 높은 이용률과 만족도를 확인한 만큼, 오는 12월 15일부터 내년 2월 15일까지 총 63일간 ‘동계 러닝구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파주시가 운영한 러닝구장은 시민은 물론 인접 시군에서도 많은 이용자가 찾았으며, 타 지자체와 공단의 현장 견학도 이어졌다. 비닐하우스형 구조를 활용해 외부 기온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트랙 결빙을 예방, 겨울철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운동 환경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시는 지난해 설치한 구조물 대부분을 재사용해 올해 운영 예산을 전년 대비 약 55% 절감했다. 이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예산 집행 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창우 체육과장은 “파주스타디움 동계 러닝구장은 겨울철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라며 “예산 절감과 이용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해 시민 건강 증진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스타디움 ‘동계 러닝구장’ 이용 시간과 예약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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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2-08 12: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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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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