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한국철도기술원 쌀 후원(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지난 5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대표 사공명)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쌀 580kg(약 200만 원 상당)을 부곡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은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했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석우 부곡동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받은 쌀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주민들이 든든함을 느낄 수 있는 부곡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의왕시 부곡동 소재 한국철도기술연구원(철도박물관로 176)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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