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의왕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2025년도 경기도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관내 32가문을 대상으로 ‘경기도 병역명문가 인증패’를 전수했다고 밝혔다.
‘병역명문가 인증패 제작·전수 사업’은 국가의 병역의무를 모범적으로 이행한 가문을 사회적으로 예우하고, 병역이 자긍심이 될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경기도가 추진하는 제도다.
올해는 인증패 전수 외에도 병역명문가 홍보, 모범 병역명문가 초청 행사(감사패 수여식, 안보 강연 등) 등 다양한 예우 사업이 함께 진행됐다.
의왕시는 관내 32가문을 직접 방문해 인증패를 전달하며 그동안의 헌신과 희생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김성제 시장은 “나라를 위해 기꺼이 병역의무를 다한 분들과 그 가문이야말로 우리 지역의 큰 자긍심”이라며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다양한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병역명문가의 명예가 시민사회 전반으로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홍보와 예우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