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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안양·군포·의왕 총동문회, 의왕시 어려운 이웃 위해 이불 50채 기탁 - 따뜻한 겨울나기 위한 나눔 실천
  • 기사등록 2025-12-10 13: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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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안양·군포·의왕 총동문회 이불 기탁(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지난 9일 크리스토퍼 안양·군포·의왕 총동문회(총회장 김민환)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이불 50채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시청 본관 앞 광장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민환 총회장과 김사녀 센터장, 여정화 사무총장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크리스토퍼 총동문회는 지역사회 내에서 꾸준히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온 단체로, 이번 기탁 역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김민환 총회장은 “취약계층을 돕고자 하는 동문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번 후원으로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동문회의 가치를 성장시켜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도움이 절실한 가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총동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이불은 관내 저소득층 및 위기가구에 신속히 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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