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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신청사 조감도(사진=평택시)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평택시는 오는 16일 오후 2시 고덕동 신청사 건립부지에서 ‘평택시 신청사 및 시의회 건립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공식은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행정·의정 기능을 한곳에 모아 새로운 중심 공간을 조성하는 출발점으로, 정장선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시삽 퍼포먼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평택시는 2019년 기본구상 수립을 시작으로 조례 개정, 타당성 조사 및 투자심사 승인, 2024년 국제설계공모(‘ONE ROOF : ONE CITY’ 당선) 등을 거쳐 신청사 건립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 12월 태영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사로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착공 준비가 완료됐다.


새롭게 건립될 신청사는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중심부에 위치하며, 연면적 4만 9,869㎡ 규모로 지하 1층~지상 5층 본청사와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의 독립형 시의회 청사가 함께 들어선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기공식은 평택의 새로운 100년을 향한 첫 삽”이라며 “통합 30주년을 맞은 평택시가 ‘하나의 지붕 아래, 하나의 도시’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신청사와 시의회 청사는 시민과 행정·의정이 함께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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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2-10 16: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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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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