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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행궁동에 세계 최초 ‘코닥 미니샷 월드’ 개관 - 레트로 감성과 의궤 콘텐츠 결합…새로운 문화관광 명소 기대
  • 기사등록 2025-12-10 16: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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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 미니샷 월드 개관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수원시)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에 세계 최초의 사진체험 특화공간 ‘코닥 미니샷 월드’가 문을 열었다. 프리닉스㈜는 지난 9일 신풍로 34에서 개관식을 열고 새로운 문화관광 명소의 탄생을 알렸다.


‘코닥 미니샷 월드’는 아날로그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으로, 한옥 형태의 외관 속에 사진기 자료관과 다양한 촬영 체험존을 배치했다. 즉석사진 촬영 공간, 전통 사진기 전시, 취향별 촬영 포인트 등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구성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수원의 대표 기업 프리닉스㈜가 건립을 주도하고, 수원시가 콘텐츠 조성에 협력해 완성됐다. 프리닉스는 지난해 수원시와 관광활성화 협약을 체결한 이후 체험관 곳곳에 수원의 역사·문화 자원과 의궤 관련 요소를 반영해 기업의 기술력과 도시의 고유한 이야기를 결합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개관 행사에는 프리닉스 노광호 대표이사와 이윤태 부사장, 곽도용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닥 미니샷 월드는 한옥 감성과 사진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특별한 공간”이라며 “수원을 찾는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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