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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반도체클러스터 상생협약 이행상황 설명회(사진=여주시)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는 지난 12월 9일 시청 4층 상황실에서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상생협약 이행 추진상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주남한강 물이용 상생위원회’ 공동위원장 및 위원, 관련 부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협약 이행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물이용 상생위원회는 여주시 관내 20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연합체로, 남한강 물이용과 관련한 규제 대응 및 지역 상생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설명회는 △상생협약 이행사업 경과보고 △송전선로 건설사업(신원주~동용인, 신원주~신원삼) △위원들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여주시는 현재 총 11개 상생협약 사업 중 7개 사업을 완료해 이행률 63.6%를 기록했으며, 나머지 4개 사업도 정상적으로 추진 중이다. 완료된 사업은 ▲여주쌀 구매 지원 ▲공장 신·증설 면적 확대 ▲창동 도시개발 협의 ▲오염총량 지역개발부하량 확보 ▲주민지원사업 확대 ▲하수처리구역 확대 및 공공하수처리시설 지원 ▲사회공헌사업 등이다. 추진 중인 사업으로는 ▲용수관로 설치구간 협조 ▲반도체 협력업체 유치 ▲반도체 인력양성 지원 ▲공공임대주택 건설이 포함된다.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는 청소년수련관 내 ‘행복 IT Zone’을 비롯해 ‘행복도시락’, ‘행복GPS’, ‘경로당 자동혈압기 설치’, ‘위기가구 발굴 동행프로젝트’ 등 5개 사회공헌사업이 새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용인반도체 클러스터와의 상생협약은 청년 일자리 창출, 생활여건 개선 등 다각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약이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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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2-11 11: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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