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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는 지난 25일 파평면 임진강에서 채취된 야생조류 분변 시료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인체감염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일반 시민은 ▲축산 농가 및 철새 도래지 방문 자제 ▲야생조류·가금류 사체와의 직접 접촉 금지 ▲외출 후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 및 기침·재채기 시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축산농장주는 ▲야생동물의 농장 내 진입 차단 ▲가축·반려동물에게 동물 사체를 먹이로 주는 행위 금지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의심 시 방역기관 즉시 신고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한 수의사, 동물보호센터, 야생동물구조센터 관리자 등 야생동물과 빈번히 접촉하는 관계자들도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농가에 방문하거나 야생조류 사체와 접촉 후 10일 이내 발열, 근육통,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나 결막염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보건소(☎031-940-9718) 또는 질병관리청(☎1339)에 연락해야 한다”며 “가금류 및 야생조류 접촉을 피하고 올바른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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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2-11 12: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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