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연천군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연천군은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제안활성화 시군평가’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제안제도 운영실적을 평가해 시상하는 것으로, 제안 접수건수·채택률·공모전 실시건수 등 정량평가와 교육·홍보 추진, 제안발굴 노력도 등 정성평가를 종합해 이뤄진다. 특별상은 전년 대비 실적 향상이 두드러진 시·군에 수여된다.
연천군은 인구규모에 따라 나눠진 3그룹 평가에서 그룹 내 2위를 달성했다. 특히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공모전 개최(3회) △국민제안함 설치 등 참여 확대 노력으로 전년 대비 26점 향상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앞서 연천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제안활성화 평가에서 전국 10개 시·군 최종후보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으나 최종 수상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경기도 평가에서는 기관표창과 우수공무원 표창, 시상금 100만 원을 받으며 제안분야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연천군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군민의 작은 의견도 정책으로 이어지는 행정문화를 정착시키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군정 전반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제안제도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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