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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가 달라진다…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 기업과 아동이 함께 만든 ‘공익의 불빛’ - 여성벤처기업과 아동이 함께한 특별한 송년 공익활동
  • 기사등록 2025-12-15 11: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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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11일 여성벤처기업과 함께 지역아동을 위한 송년 공익활동을 진행했다.(사진=안양시)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11일 안양6동 지역아동센터에서 안양시여성벤처기업연합회와 함께 ‘크리스마스트리 장식 만들기 송년 공익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고, 기업이 아동 인권과 복지에 관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존의 소비 중심적인 송년 문화에서 벗어나 나눔과 참여 중심의 공익활동으로 전환하자는 취지다.


행사에는 ㈜비엠라인(대표 김희수), 스제이공조(대표 최선영), 비엔에스컴퍼니(대표 우수지), 서하(대표 주영미) 등 여성벤처기업 대표들과 초등학생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조를 이루어 크리스마스 무드등과 장식물을 함께 만들고, 서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세대를 넘어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기업이 아동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활동은 ‘기업 시민’으로서 책임을 확장하는 좋은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시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공익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지난 9일 소셜이노베이션그룹과 공익활동가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2026년에는 기업의 사회공헌 자원과 전문 교육 콘텐츠를 결합한 ‘공익활동가 역량강화 과정’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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