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 분말유용미생물(잘큼이유산균) 생산 자동화 시스템 구축 - 분말유용미생물(잘큼이유산균) 생산자동화 설비시스템 구축 완료
  • 기사등록 2025-12-17 10:52:07
기사수정


잘큼이 유산균 생산 자동화 시스템 구축(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가 4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축산농가에 공급하는 분말유용미생물(잘큼이유산균생산 자동화 설비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생산 자동화 설비시스템 구축은 축산농가의 지속적인 추가 공급 요구에 따른 것으로 기존 대비 생산량이 약 30% 정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험소는 2017년부터 자체 개발한 분말유용미생물을 영세·취약 농가와 질병 발생 농가를 대상으로 매해 약 70톤가량을 공급해 왔다분말유용미생물은사용이 편리하고 면역력 향상폐사율 감소생산성 향상악취 저감 등의 효과가 있어 축산농가들의 인기가 많다그러나 생산능력의 한계로최근 3년간 공급 희망 농가 수 대비 실제 공급률이 60~70% 수준에 머물면서 아쉬움이 컸다.


시험소는 분말유용미생물 생산 자동화 시스템 구축으로 생산 공정을 자동화해 생산량이 약 30% 증가된 연간 최대 100톤을 생산할 수 있게 돼 농가의 추가 공급 요청에도 대응이 가능해진다.


신병호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생산 자동화 시설 구축을 통해 축산농가 보급률을 높이고궁극적으로 근로환경 개선과 축산환경 개선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축산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12-17 10:52:0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