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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노사민정협의회, ‘2025년 제3차 본협의회·성과보고회’ 개최 - 노사상생 성과 공유, 유공자 표창·감사패 수여 진행
  • 기사등록 2025-12-18 11: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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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용인시노동복지회관에서 제3차 노사민정협의회 본협의회와 2025년 노사민정협의회 성과보고회가 열렸다.(사진=용인시)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특례시는 12월 17일 용인시노동복지회관에서 제3차 노사민정협의회 본협의회 및 2025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위원장인 이상일 시장과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해 지역 노동 현안과 향후 노사민정 상생 협력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성과보고회에서는 지역 노동 환경 개선과 노사상생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 수여가 진행됐다.


노동자 권익 증진과 취약노동자 보호, 산업현장 안전 강화에 기여한 드림원 박단영 대표이사, 예송장애인가족협회 이원경 대표 등 10명이 표창을 받았으며, 노사민정협의회 활성화와 상생 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오기환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과 처인드리미 봉사단 등 5명이 감사패를 받았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에 반도체 1000조 원 투자 시대가 열렸다”며 “앞으로 투자가 1500조 원을 넘을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그는 “SK하이닉스가 600조 원을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 투자하게 된 것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과 관련 법률에 따른 용적률 상향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삼성전자 역시 국가산단 조성 과정에서 투자를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며 “많은 기업들이 현장에서 공사를 진행하게 되는 만큼 노사민정협의회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도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더 좋은 노사 협력 관계를 만들기 위해 소통을 통한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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