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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위생조리기술지도 및 창업지원사업 수료생 266명 배출 - 도, 19일 위생조리기술지도 및 창업지원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 기사등록 2025-12-20 09: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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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조리기술지도 및 창업지원사업 성과보고회’(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는 19일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경기도지회에서 위생조리기술지도 및 창업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위생조리기술지도 및 창업지원사업은 음식점 창업이나 취업을 희망하는 경기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사업으로다문화가정 주부중장년층 퇴직자경력단절여성 등을 우선 선발해 자격증 취득과 취업·창업을 위한 다양한 커리큘럼의 조리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보조사업자로 선정된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경기도지회는 11월 말 기준 총 266명의 교육 수료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올해 10기 수강생인 박정숙 씨는 지난 10월 경기도가 주최한 ‘2025 전국 떡 디저트 콘테스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3기 떡제조기능사 전문반 수료생인 정진아 씨는 ‘2025 천안 쌀요리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교육생들이 직접 만든 음식에 대한 품평회가 진행됐다음식점 창업과 취업에 성공한 교육생들이 참여해 생생한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위생조리기술지도 및 창업지원사업은 단순한 조리교육을 넘어 도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취·창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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