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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시립 주야간보호센터 ‘은빛사랑채’ 재개관… 치매전담형 시설로 확대 운영 - 2년 재건축 끝 40명 수용 가능한 치매전담형 주야간보호센터로 새 단장
  • 기사등록 2025-12-23 14: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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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 주야간보호센터 '파주시은빛사랑채' 재개관식9사진=파주시)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는 12월 22일 재건축을 통해 새롭게 단장한 파주시은빛사랑채(시립 주야간보호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은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주민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는 개관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와 축사, 색줄 자르기, 시설 내부 순례 등으로 이어졌다.


파주시은빛사랑채는 파주시 유일의 시립 장기요양기관으로, 법원읍에서 30여 년간 주야간보호·노인일자리·365어르신돌봄서비스 등을 제공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돌봄 제공에 한계가 드러나면서 2023년부터 재건축 사업이 추진됐고, 2년여 공사 끝에 재개관이 이루어졌다. 공사 기간 동안에는 문산읍 임시시설에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해왔다.


새롭게 개관한 은빛사랑채는 40명까지 입소 가능한 치매전담형 주야간보호센터로 운영된다. 기존 시설의 수용 인원(18명)보다 2배 이상 확대돼 파주 북부지역에서도 치매전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은빛사랑채는 파주시 요양 서비스의 기준을 정립하고 전반적인 서비스 질을 높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파주시는 노인 인구 증가에 대응해 복지시설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운정다누림노인복지관’을 개관했으며, 2026년 하반기에는 ‘문산노인복지관’ 개관이 예정돼 있다. 또한 2027년부터는 두 번째 시립 장기요양기관인 ‘파주시립 요양원(가칭)’의 실시설계 및 착공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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