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산시, 현대오토에버와 손잡고 ‘내비게이션 연계 스마트 주차 안내’ 시범 사업 추진 - 차량 내비게이션 통해 공영주차장 빈자리 실시간 안내
  • 기사등록 2025-12-23 16:47:35
기사수정


‘내비게이션 연계 공영주차장 스마트 안내 시범 사업’ 간담회(사진=안산시)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안산시가 현대오토에버와 협력해 ‘내비게이션 연계 공영주차장 스마트 안내 시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운전자 차량 내비게이션을 통해 공영주차장의 위치와 빈자리를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모델로, 시민들의 주차 편의와 교통 흐름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22일 안산시청에서 현대오토에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현대오토에버 주차장 서비스 소개 ▲공영주차장 데이터 수집·연계 방식 ▲시범 사업 대상 주차장 선정 ▲운영 및 관리 방안 ▲향후 업무협약 및 서비스 확대 가능성 등이 집중 논의됐다.


안산시는 시범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기술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공영주차장 운영 데이터 제공 ▲현장 실증 협조 ▲성과 분석 등을 통해 서비스 확대 여부를 단계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현대오토에버 관계자는 “모빌리티 데이터와 내비게이션 기술을 통해 시민들이 실제로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안산시와의 협력에서 얻은 실증 모델을 점차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스마트 주차 서비스가 도입되면 도심 내 주차 혼잡이 줄고, 불필요한 순환 주행 감소로 교통흐름이 원활해지며 탄소 배출 저감 효과까지 기대된다”며 “앞으로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스마트시티 전반에 첨단 기술을 접목, 시민 중심의 미래형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12-23 16:47:3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육영미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교육=경기뉴스탑)
    73162175@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