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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겨울철 식중독 예방 홍보… 노로바이러스 비상 - 낮은 기온에서도 생존력 강한 노로바이러스 주의 당부
  • 기사등록 2025-12-24 13: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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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사진=여주시)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과장 안선숙)는 12월 23일 여성회관에서 열린 ‘2025년 여주시 연말시상식’ 참석자를 대상으로 겨울철 식중독 예방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겨울철 식중독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굴, 조개류 등)을 섭취하거나 환자의 구토물·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이다. 주요 증상은 구토, 설사, 복통, 근육통, 발열 등이며,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쉽게 감염될 정도로 전염성이 강하다.


여주시보건소는 이날 행사에서 시민들에게 식중독 예방을 위한 6대 안전수칙을 홍보했다.


식중독 예방 6대 안전수칙은 손씻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보관온도 지키기: 냉장식품 5℃ 이하, 냉동식품 –18℃ 이하 보관, 구분사용하기: 날음식과 조리음식 구분, 칼·도마 구분 사용, 가열하기: 육류 중심온도 75℃, 어패류 85℃에서 1분 이상 익히기, 세척·소독하기: 식재료와 조리기구는 깨끗이 세척·소독 등이다.


보건행정과 관계자는 “겨울철은 실내 활동이 많아 위생 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운 시기”라며 “손씻기 등 작은 습관 하나가 식중독으로부터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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