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서성란 의원이 지난 23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마을버스 여성 운수종사자들을 만나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은 12월 23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마을버스 여성 운수종사자들과 만나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서 의원은 “여성 운수종사자들은 지역을 잘 알고 있어 이용객 응대나 응급 상황 대응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며 “직장과 가정을 병행할 수 있는 근무 여건과 비교적 안정적인 소득 구조 역시 여성 인력 유입의 중요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날은 서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노선버스 운수종사자 양성 사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건설교통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날로,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 변화가 자연스럽게 맞닿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서 의원은 “마을버스는 주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교통수단인 만큼, 현장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고 있는 운수종사자들의 이야기가 정책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여성 운수종사자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제도와 예산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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