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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년 교육지원 강화… 전 생애 배움 체계 구축 - 초중고 교과과정에 AI·자율주행·창의체험 등 미래교육 본격 확대
  • 기사등록 2025-12-26 12: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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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는 학생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도시’ 조성을 목표로 ‘2026년 파주시 교육 지원 계획’을 확정하고, 초중고 학생과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미래교육 중심의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모두에게 배움의 기회가 있는 교육 도시’라는 청사진 아래 ▲미래교육 기반 강화 ▲교육격차 해소 ▲평생학습 확대를 중점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신규 지정에 따라 자율주행·인공지능(AI) 기술 관련 교육을 단계별로 도입해 첨단 인재 양성에 나선다.


초등학생에게는 입학축하금(1인당 10만 원)과 학교급식비 지원을 이어가며, 영어·AI·드론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기초학습 역량을 강화한다. 중학교 단계에서는 창의적 체험활동과 AI·로봇 교육을 전면 확대하고, 현장 중심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고등학교에서는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해 AI·디지털 강사 파견, 대학 연계 진로·진학 프로그램 확대, 대학 박람회 운영 등 진학 지원을 강화하며, 교복비·무상교육비 지원으로 학부모 부담을 줄인다.


성인 평생학습도 확대된다. ‘일생일대 프로젝트’ 참여 대학을 8개로 늘리고, 라이즈(RISE) 사업과 연계한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교육을 추진한다. 성인문해·시민교육 활성화와 베이비부머 세대 역량 강화 지원도 포함됐다.


특히 파주시는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정에 맞춰 초중고 학생을 위한 ‘미래 모빌리티 교육 체계’를 구축한다. 자율주행 기술 체험, 안전 운행 교육, 교통 산업 연계 진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미래 교통 분야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6년은 파주시 교육이 미래 교통수단과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해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초중고와 성인을 아우르는 종합적 교육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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