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파주 평화경제특구 비전선포식’ 포스터(사진=파주시)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는 오는 1월 7일 오후 3시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파주 평화경제특구 비전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화경제특구 유치에 대한 시의 강력한 의지를 공식적으로 선포하고, 시민 공감대 확산과 대내외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시민추진단 등 약 200명의 시민이 참석할 예정이다. 파주시립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진행되며, 김경일 시장이 ‘파주 평화경제특구 비전’을 발표해 평화·경제·미래 산업의 청사진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또한 지난 18일 구성된 ‘평화경제특구 유치 시민추진단 2기’ 위촉식이 함께 열리고, 행사 대미에는 캘리그라퍼 이화선 작가가 참여하는 붓글씨 시연이 진행된다. 김경일 시장과 내빈, 시민추진단 대표가 함께하는 장붓 시연을 통해 평화경제특구 유치 의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김경일 시장은 “평화경제특구 파주 유치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뭉친 54만 파주시민의 뜨거운 염원이 이번 비전선포식을 통해 널리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화경제특구는 2023년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시행으로 법적 근거가 마련됐으며, 세제 혜택과 기반 시설 지원을 통해 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촉진할 수 있는 특별구역이다.
통일부는 2026~2027년까지 4개소 내외의 평화경제특구를 지정하는 ‘제1차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을 발표해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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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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